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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킥보드 (1)
웅노트

선 요약 1. 공유 킥보드에 맛들린 후 돈을 너무 많이 썼다. 2. 다른 탈 것을 알아보다 어린 시절 타던 수동(?) 킥보드를 샀다. 3. 좋다. 힘들다.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이 왠지 모르게 느껴진다. (뭐 어때) 4. 돈 많으면 비싸고 좋은 거 사자. (쇼바 있는 걸로..) 2019년 8월 3일 토요일, 처음 킥고잉을 만났다. 늦잠에 취약한 나에게 킥고잉은 하늘이 내린 선물과 같았다. 처음에는 버스 타기에 애매한 거리를 타는 것에서 시작했지만, 나중에는 타는 것 자체가 즐거워 20분 이상 걸리는 거리도 킥고잉을 타고 이동하는 빈도가 늘었다. 특히 인턴 하던 시기에 킥고잉은 너무 좋은 도구였다. 강남역에서 내려서 킥고잉을 타고 회사 앞까지 슝 날아가는 짜릿함이란.. 그렇게 킥고잉은 나에게 습관이 되었고 ..
일상
2020. 8. 13. 21:22